프랑스에서 어학연수를 시작하기 위해 학교를 정하고 비행기까지 예약했다면, 이제 짐을 싸야 할 차례입니다. 무엇을 가져갈지 결정하는 게 쉽지 않으니, 간단한 프랑스 유학 짐싸기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의사항
- 개인 약품은 의사 소견서와 원래 포장지와 함께 기내 반입용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 옷은 다용도, 신발은 편안한 걸 중심으로 간단히 챙기세요.

옷과 신발
- 프랑스는 지역마다 기후가 다르므로(북부는 서늘하고 비가 많이 내리며, 남부는 더 따뜻하고 건조합니다), 계절과 날씨에 맞는 옷을 여러벌 챙겨 필요에 따라 껴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벼운 스웨터, 후드티, 방수 재킷, 작은 우산, 스카프, 편한 운동화 등은 필수입니다.
간단 계절 가이드:
| 계절 | 평균 기온 | 준비 전략 | 추천 아이템 |
|---|---|---|---|
| 봄 (3~5월) | 10~18°C | 햇빛과 비 대비 | 가벼운 방수 재킷 |
| 여름 (6~8월) | 20~35°C | 시원하게, 자외선 차단 | 통기성 좋은 옷, 선크림 |
| 가을 (9~11월) | 10~20°C | 아침은 쌀쌀, 오후는 온화 | 스카프, 재킷 |
| 겨울 (12~2월) | 0~8°C | 추위와 습기 대비 | 따뜻한 코트, 장갑 |
출처 : Meteo France
약품
- 처방약은 기내 반입용 가방에 의사 소견서와 원래 포장지와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
- 일반 진통제나 상비약은 프랑스 약국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현금
- 많은 카페, 레스토랑, 소규모 가게는 카드 결제를 주로 하지만, 소액 결제를 위해 약간의 현금을 챙기면 좋습니다.
- 유로 현금은 프랑스 도착 후 공항이나 현지 ATM에서 쉽게 인출 가능하며, Wise 같은 다중 통화 계좌를 활용하면 환전과 출금이 편리합니다.
세면도구
- 대부분 프랑스에서 구매 가능하지만, 민감 피부용 제품 등 개인 취향이 있다면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과 책
- 한국에서 좋아하는 차, 커피, 간식을 조금 가져가면 향수병을 달래는 데 도움됩니다.
- 한국어 책을 가져가면 공부 사이 휴식시간에 보기 좋습니다.

선물
- 홈스테이를 할 경우, 작은 한국의 기념품을 가져가면 호스트와의 관계를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의 생활과 문화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고고프랑스 블로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