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로 반려견이나 반려묘와 함께 이동할 계획이라면, 미리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규정이 있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프랑스 반입이 가능한 반려동물과 금지된 동물 목록
- 입국 시 필요한 주요 서류와 조건
-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때 유용한 팁
- 프랑스에서 반려동물 친화적인 서비스 찾는 방법
- 공식 정보 및 참고 링크

프랑스로 데려갈 수 있는 반려동물
대부분의 개, 고양이, 그리고 일반적인 가정용 반려동물은 EU의 동물 건강 기준을 충족하면 프랑스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개가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프랑스에서는 개를 품종에 따라 Category 1과 Category 2로 분류하는데, 이 중 일부 공격성이 강한 개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농업부에서 인정한 혈통서가 없는 Category 1 개는 일반적으로 프랑스에 데려올 수 없습니다.
반입 가능한 동물
- 개
- 고양이
- 페럿
- 설치류 및 가정용 토끼
- 관상어
- 일부 조류
반입 금지 동물 (Category 1)
- 스태퍼드셔 테리어
-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핏불)
- 마스티프(보어불)
- 토사
프랑스로 개나 고양이를 데려갈 때 필요한 서류
EU 외 국가에서 반려동물을 프랑스로 데려오는 경우, EU의 동물 건강 기준을 충족했다는 증명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다음 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마이크로칩
반려동물에게 전자 마이크로칩이 삽입되어 있어야 합니다. EU 세관에서는 ISO 11784 및 ISO 11785 기준을 충족하는 마이크로칩만 인식할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기준이 아니라면, 여행 시 마이크로칩 리더기를 직접 가져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광견병 예방접종
광견병 예방접종은 마이크로칩 삽입 이후 또는 동시에 진행되어야 합니다.
광견병 항체 검사
출국 최소 3개월 전에는 수의사를 통해 광견병 항체가 검사(rabies antibody titration test)를 받아야 합니다.
건강증명서
출발 국가의 공식 수의사에게 반려동물 건강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이 문서에는 다음 정보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 반려동물 식별 정보
-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
- 항체 검사 결과
가장 최신의 공식 반입 규정은 프랑스 세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프랑스로 항공편 이용하기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가능한 한 빨리 항공사 규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탑승은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어 빠르게 마감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항공사를 선택할 때는 여러 항공사를 비교해 보고, 반려동물 운송 경험이 좋은 항공사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사를 정한 후에는 다음 사항을 확인하세요.
- 반려동물의 크기 및 품종 관련 규정
- 기내 동반 탑승 가능 여부
- 또는 화물칸 운송 여부
프랑스에서 반려동물 가능한 숙소 찾기
프랑스에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숙소는 HousingAnywhere나 Uniplaces 같은 플랫폼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Go! Go! France를 통해 숙소를 예약하면 보증인 없이도 계약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협력 파트너 시스템을 통해 다음과 같은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 소득 증빙 불필요
-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음
- 보증인 필요 없음
- 현장 방문 없이 예약 가능
다만 반려동물 허용 여부는 집주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각 매물의 Rules(규칙)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반려동물 아이콘이 회색으로 표시되고 취소선이 있다면 반려동물 동반이 불가능한 숙소입니다.
프랑스에서 수의사 찾기
프랑스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수의사를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려동물이 아플 때 급하게 병원을 찾아야 하는 상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에서는 의사처럼 수의사도 공식 등록된 디렉토리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부에서 관리하는 목록을 통해 거주 지역 근처의 수의사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방법도 있습니다.
- 프랑스에 있는 학교에 근처 수의사 추천을 요청하기
- 동물 보호 단체(SPA) 같은 지역 보호소에 문의하기
이런 기관들은 주변 수의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랑스 반려동물 보험
프랑스에서는 반려동물이 타인에게 피해나 상해를 입혔을 경우 보호자가 법적으로 책임을 지기 때문에 민사 책임 보험(civil liability insurance)이 필요합니다.
또한 반려동물 건강보험 가입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응급 치료나 장기 질병의 경우 수의사 비용이 상당히 높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의 많은 보험사들이 반려동물 의료비를 최대 100%까지 환급해주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프랑스로 반려동물을 데려갈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하나요?
보통 건강증명서, 마이크로칩 등록 증명, 그리고 최신 광견병 예방접종 기록이 필요합니다.
프랑스 입국이 금지된 반려동물이 있나요?
네. 특히 Category 1으로 분류되는 일부 개(예: 핏불)는 적절한 혈통 증명서가 없으면 반입이 금지됩니다.
고양이와 개를 모두 키우고 있습니다. 몇 마리까지 데려갈 수 있나요?
1인당 최대 5마리까지 데려올 수 있습니다. 다만 대회, 전시회, 스포츠 행사 참가 목적이라면 추가 서류가 필요합니다.
반려동물이 기내에서 함께 탑승할 수 있나요?
항공사 규정, 반려동물의 크기 및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여행 전에 항공사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프랑스 반려동물 반입 규정의 최신 정보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프랑스 세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세관에 문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화(+33 1 72 40 78 50)로 문의하거나, 웹콜 요청 또는 온라인 문의 양식을 통해 연락할 수 있습니다.